바쁘면 이것만
- 사업자 등록은 세르비아 기업등록청(APR)에서 해요. 개인사업자에 가까운 프레두제트니크, 유한회사에 가까운 DOO, 외국 회사의 지사·연락사무소 중에서 골라요.
- DOO 설립 수수료는 8,000디나르(약 10만 4,000원), 자본금은 최소 100디나르예요. 전자 신청만 받고, APR은 5영업일 안에 결정을 내려요.
- 법인세는 15%, 부가세는 20%(빵·유제품·약 등 10%)예요. 12개월 매출이 800만 디나르를 넘으면 부가세 등록을 해야 해요.
- 회사를 세워도 체류 허가가 저절로 나오지는 않아요. 90일 넘게 머물며 일하려면 단일 허가를 따로 받아요.
- 법률 일은 운영자가 추천하는 KSEL 법률사무소에, 유통사 연결과 마케팅 이야기는 맨 아래 상담 폼으로 물어보세요.
목차
세르비아에서 창업하거나 회사를 세우려면 세르비아 기업등록청(APR, Agencija za privredne registre)에 등록하면 돼요. 형태는 개인사업자에 가까운 프레두제트니크(preduzetnik)와 유한회사에 가까운 DOO가 대부분이에요. 한국 회사라면 지사나 연락사무소를 낼 수도 있어요. 회사 설립 수수료는 8,000디나르(약 10만 4,000원)이고, 결정은 5영업일 안에 나와요. 금액과 절차는 2026년 10월 기준이고, 세금과 계약은 회계사·변호사와 꼭 함께 확인하세요.
현지 유통사 연결이나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사업 아이디어 상담으로 바로 가세요. 원화는 100디나르≈1,300원(2026년 10월 기준)으로 환산했어요.
개인사업자, 법인(DOO), 지사 중 고르기
세르비아에서 사업체를 등록하는 곳은 APR 한 곳이에요. 외국인도 세르비아 사람과 같은 형태로 등록하고, 외국인 개인은 여권 사본으로 신원을 증명해요. 많이 쓰는 형태는 아래 셋이에요.
프레두제트니크 혼자 작게 시작할 때
- APR 수수료 2,500디나르(약 3만 2,500원)
- 종이 신청도 돼요 (APR 창구, 우편)
- 법인이 아니라서 사업 빚을 개인 재산 전부로 갚아요
DOO 개인 책임을 줄이려면
- APR 수수료 8,000디나르(약 10만 4,000원), 전자 신청만
- 자본금 최소 100디나르, 5년 안에 납입
- 복식부기 장부를 써야 해서 운영비가 더 들어요
지사·연락사무소 한국 본사가 직접 낼 때
- APR 수수료 8,000디나르, 종이·전자 신청 둘 다 돼요
- 법인격이 없고 의무는 본사가 책임져요
- 연락사무소는 영업을 못 하고 계약 준비만 해요

개인사업자, 프레두제트니크(preduzetnik)
프레두제트니크는 한국의 개인사업자와 비슷해요. 법인이 아니라 개인이 사업을 등록하는 거라서, 사업에서 생긴 빚은 개인 재산 전부로 갚아야 해요. 이 책임은 폐업해서 등록부에서 지워진 뒤에도 남아요(회사법 제83·85조).
다만 한국과 크게 다른 건 세금 방식이에요. 정액 과세(paušal)를 고르면 장부 대신 국세청(Poreska uprava)이 정한 소득세와 사회보험료를 매달 같은 금액으로 내요. 수입이 없는 달에도 내야 해요.
정액 과세는 설립 등록 신청서와 함께 신청해요. 매출 장부(KPO)를 써야 하고, 해마다 '독립성 기준'도 충족해야 해요.
참고
정액 과세는 1년 매출이 600만 디나르(약 7,800만 원)를 넘으면 고를 수 없어요. 도소매·숙박·음식점·광고·시장조사·금융·부동산 업종도 안 돼요(소득세법 제40조, 일부 예외 있음).
법인, DOO(유한회사)
DOO(društvo sa ograničenom odgovornošću)는 한국의 유한회사와 비슷해요. 세르비아 회사 이름 끝에 자주 보이는 'd.o.o.'가 이 형태예요. 회사 빚은 회사 재산으로 갚고, 사원은 원칙적으로 책임지지 않아요(회사법 제139조).
한국 유한회사와 다른 점은 출자금을 넣는 시점이에요. 한국은 출자금을 다 넣은 뒤에 설립 등기를 해요(상법 제548·549조). 세르비아 DOO는 금액만 정해 두고 최장 5년 안에 넣으면 돼요(회사법 제46조). 그래서 등록할 때 납입 증명이나 은행 계좌가 필요 없어요.
자본금은 최소 100디나르(약 1,300원)라 사실상 부담이 없어요(회사법 제145조). 대신 설립은 전자 신청으로만 받고, 장부는 복식부기로 써야 해요.
한국 회사의 지사와 연락사무소
한국 본사가 세르비아에 직접 거점을 두려면 지사(ogranak)나 연락사무소(predstavništvo)를 등록해요. 둘 다 법인격이 없고, 거기서 생긴 의무는 한국 본사가 책임져요(회사법 제567·573·574조).
지사는 본사 이름으로 영업을 하고, 세법상으로는 세르비아 거주자로 봐요. 연락사무소는 본사 계약을 위한 준비 업무만 하고, 사무실 운영에 필요한 계약만 직접 맺을 수 있어요. 세르비아에서 직접 물건을 팔 계획이라면 지사나 DOO 쪽을 따져 보는 게 맞아요.
세르비아 법인 설립 절차 (APR)
DOO 기준 순서예요. 2023년 5월 17일부터 DOO 같은 회사 설립은 APR 전자 신청으로만 받아요. 개인사업자와 외국 회사 지사·연락사무소는 종이 신청도 돼요.
- 회사 이름과 업종을 정해요. 이름은 세르비아어(키릴·라틴 문자)가 원칙이고, 외국어 이름은 라틴 문자로 쓸 수 있어요(회사법 제24조).
- 설립 문서를 준비해요. 혼자 세우면 설립 결정(odluka), 여럿이면 설립 계약(ugovor)이고, 대표(direktor)도 이때 정해요.
- 설립자 신분 서류를 챙겨요. 외국인 개인은 여권 사본, 한국 법인은 한국 등기 증명이 필요해요.
- 한국 등기 증명처럼 한국에서 발급·공증한 서류에는 아포스티유를 받고, 세르비아 법원 번역사가 확인한 세르비아어 번역을 붙여요.
- 전자 서명을 준비해요. eID.gov.rs 계정, 세르비아 인증 기관이 발급한 전자 인증서, 카드 리더기와 NEXU 앱이 필요해요.
- APR 전자 등록(eRegistracija)에서 신청하고 수수료를 카드(Visa·MasterCard·DinaCard)로 내요.
- 5영업일 안에 결정이 나와요. 이때 등록번호(matični broj)와 세금번호(PIB)를 함께 받아요.
전자 인증서는 세르비아 인증 기관이 발급한 것만 쓸 수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 있는 설립자라면 위임장(punomoćje)을 받은 사람이 대신 신청하는 방법이 있어요(APR). 위임장을 한국에서 공증받았다면 아포스티유도 받고, 외국어로 썼다면 법원 번역사의 세르비아어 번역을 붙여야 해요.
세르비아 법무부 명부엔 아직 한국어 법원 번역사가 없어요(2026년 10월 확인). 한국어 서류를 어떤 번역으로 받아 주는지 APR에 먼저 물어보세요. 아포스티유 받는 곳은 아포스티유 안내에, 번역 확인 방식은 법원 번역사와 한국 번역 공증에 있어요.
2027년 1월 1일부터 새 업종 분류(KD 2025)를 써요. 2026년 12월 31일까지는 지금 쓰는 업종 코드로 신청하면 되고, 등록된 회사의 코드는 APR이 신청 없이 무료로 바꿔 줘요.
APR 등록 수수료 (2026년)
수수료는 2026년 1월 1일부터 새 APR 수수료 결정(관보 95/25호)으로 바뀌었어요. 그 전에 쓴 글에 나오는 금액과 다를 수 있으니 APR 누리집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개인사업자 금액은 APR 개인사업자 수수료 페이지 기준이에요.
세르비아 기업등록청 (APR)
- 위치
- Brankova 25, 11000 Beograd
- 안내 센터
- 011 418 1000 (해외에서 +381 11 418 1000), 9~15시
- 전자 신청 기술 지원
- 011 418 2000, 9~15시
- 종이 신청
- 개인사업자, 외국 회사 지사·연락사무소 등. 본부 창구, 지점, 우편
- 수수료 계좌
- 840-1308664-17, 모델 97. 참조 번호는 APR이 만들어 줘요
2026년 10월 확인 · 바뀔 수 있어요
등록한 뒤 할 일
등록 결정이 나와도 바로 영업할 준비가 끝난 건 아니에요. 회사 형태와 업종에 따라 아래를 챙기세요.
- 은행 계좌 (등록 결정, PIB 확인서, 서명 카드가 기본이에요. 공증받은 OP 양식은 은행마다 달라요)
- 회계사(knjigovođa) 계약 (장부와 재무제표를 밖에 맡긴다면 APR 회계 서비스 등록부에 있는 곳이어야 해요)
- 실소유자 등록 (지분 25% 이상 가진 사람 등. DOO는 전자 설립 신청 때 같이 하고, 그 밖엔 30일 안에. 2026년 10월부터는 1년마다 정보가 맞는지 확인해야 해요)
- 부가세(PDV) 등록 (12개월 매출이 800만 디나르를 넘으면 5일 안에 신청해요. 설립 신청 때 같이 낼 수도 있어요)
- 전자세금계산서 SEF (부가세 사업자는 세금계산서를 SEF로 주고받아야 해요. 2023년 1월부터)
- 전자 금전등록기, e-fiskalizacija (소매로 팔면 판매 한 건 한 건을 기록해야 해요)
- 연간 재무제표 (DOO 등 복식부기 사업자는 다음 해 3월 31일까지 APR에 전자 서명으로 내요)
- 회사 도장(pečat) (만들지 않아도 돼요. 법적 의무가 아니고 계좌 개설에도 필요 없어요)
주의
소매 판매를 전자 금전등록기로 기록하지 않으면 세무 감독관이 영업 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어요. 2022년 5월 1일부터 전면 적용됐어요.
세르비아 정부 안내 사이트(Welcome to Serbia)도 법률 자문이나 회계 사무소를 두라고 권해요.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경우마다 크게 달라질 수 있어서예요. DOO는 복식부기가 의무라서 회계사 없이 운영하기는 어려워요.
세르비아 법인세·부가세 기초 (2026년 10월)
세금은 사업 형태와 업종에 따라 크게 달라요. 아래는 법에 정해진 기본 세율이에요. 실제 신고는 회계사와 함께 하세요.
| 항목 | 세율·기준 | 근거 |
|---|---|---|
| 법인세 | 15% | 법인세법 제39조 |
| 부가세(PDV) | 20%, 빵·유제품·약 등 10% | 부가세법 제23조 |
| 부가세 의무 등록 | 12개월 매출 800만 디나르 초과 | 부가세법 제33·38조 |
| 해외 법인에 주는 배당·이자·로열티 | 20% 원천징수 (조세조약이 우선) | 법인세법 제40조 |
| 한국 거주자에게 주는 배당 | 5% (한국 법인이 25% 이상 직접 보유), 그 밖 10% | 한·세르비아 조세조약 |
| 세르비아 거주 개인의 배당 소득 | 15% | 소득세법 제64조 |
| 개인사업자 정액 과세 상한 | 1년 매출 600만 디나르 | 소득세법 제40조 |
한국 본사가 세르비아 DOO에서 배당을 받는다면 조세조약 세율(5% 또는 10%)을 적용받을 수 있어요. 이자는 10%가 상한이에요. 조약을 적용받으려면 한국 거주자 증명서가 필요하고, 실제 소유자여야 해요(법인세법 제40a조).
한국과 세르비아는 2016년 1월 22일 베오그라드에서 이중과세방지협정에 서명했어요. 두 나라 관계의 흐름은 수교부터 CEPA까지에 있어요.
법인세 신고는 사업연도가 끝난 뒤 180일 안에 하고, 매달 15일까지 전달 몫을 미리 내요. 직원 월급에 붙는 소득세(10%)는 장기 체류 허가와 세금 기초에 있어요.

사업하려면 비자·체류 허가가 필요한가요?
한국 여권으로는 180일 중 90일까지 비자 없이 머물 수 있어요. 이 기간엔 세르비아에 등록된 회사의 소유자·설립자·대표라도, 그 회사에 고용되지 않았다면 단일 허가 없이 일할 수 있어요. 소득 없이 미팅과 거래처 방문만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예요(Welcome to Serbia).
90일 넘게 머물며 사업을 하려면 체류·취업 단일 허가(jedinstvena dozvola)를 받아요. 사업 운영은 '자영(self-employment)'이라는 체류 목적으로 인정돼요. 2024년 2월 1일부터 체류 허가와 노동 허가가 이 하나로 합쳐졌어요.
체류·취업 단일 허가
- 신청
- 무비자로 입국한 뒤 세르비아에서 신청. 전자 접수만 받고, 본인이나 고용주가 신청
- 처리 기간
- 서류가 다 갖춰진 날부터 15일 안에 결정
- 기간
- 최장 36개월, 생체 정보가 담긴 문서로 나옴
- 사업주
- '자영(등록 증명)'이 고용 사유에 들어가요
Welcome to Serbia 단일 허가 안내 · 2026년 10월 확인 · 바뀔 수 있어요
회사를 세웠다고 허가가 보장되진 않아요. 그래서 허가가 거절될 때를 대비해 법률 지원과 대리인을 두라는 세르비아 정부 안내도 있어요. 무비자 90일 세는 법과 연장은 세르비아 비자·입국 규정에, 집 구하기와 거주 등록은 생활 글에 있어요.
믿을 만한 세르비아 변호사, KSEL 법률사무소
법인 설립이나 계약처럼 법률이 걸린 일은 변호사와 함께 하는 게 안전해요. 저는 KSEL 법률사무소(KSEL Advokati)를 추천해요. 한국과 일해 본 경험이 많아서 믿을 만한 곳이에요.
APR에 내는 외국어 서류엔 세르비아어 번역이 붙어야 하고, 한국에 있으면서 회사를 세울 땐 위임장을 받은 대리인이 대신 신청하기도 해요. 단일 허가도 서류를 제대로 갖춰야 15일 안에 결정이 나요. 이런 일은 현지 변호사와 함께 하면 덜 헤매요.
KSEL 법률사무소 (KSEL Advokati)
- 어떤 곳
- 크세니야 소라이치 바코비치(Ksenija Sorajić Baković)와 고(故) 셀마 무예지노비치(Selma Mujezinović)가 세운 베오그라드의 독립 법률사무소
- 분야
- 회사·상거래, 부동산·건설, 채권 회수·도산, 지식재산, 컴플라이언스. 외국인 개인 업무(체류·취업 허가, 국적, 부동산 취득, 회사 설립)도 맡아요
- 언어
- 세르비아어, 영어 (변호사 소개 기준)
- 위치
- AIRPORT GARDEN, Đorđa Stanojevića 39A2/8, 11070 Beograd
- 누리집
- ksel.rs (영어 페이지)
- 유튜브
- KSEL advokati (인터뷰 시리즈 KSEL Talks)
사무소 누리집 기준 · 2026년 10월 확인 · 바뀔 수 있어요
KSEL은 유튜브 채널에 'KSEL Talks'라는 인터뷰 시리즈를 올려요. 채널 소개에 따르면 외국인 사업가와 투자자를 위해 회사 설립, 고용, 세금, 투자, 이주 이야기를 다뤄요. 세르비아 진출 전에 분위기를 익히기 좋아요.
첫 편 「What's First: Coffee or Business? Korea vs. Serbia」(2026년 6월 24일 공개, 약 23분)에 제가 게스트로 나갔어요. 한국과 세르비아의 비즈니스 문화와 일상의 차이를 이야기했어요.
상담 비용은 일의 종류와 범위에 따라 달라요. 연락처는 누리집에 있으니 먼저 문의해서 견적을 받아 보세요.
세르비아 거래처와 일할 때
세르비아 거래처와는 마감과 연락 속도를 대하는 감각이 한국과 달라서, 처음엔 답답할 수 있어요. 제가 겪은 일과 노동법 기준은 세르비아 직장 문화에 적었어요.
첫 미팅에서 납기만 정하고 끝내기보다, 중간에 진행 상황을 주고받을 날짜까지 같이 정해 두면 마음이 편해요. 계약서에 단계별 일정을 적어 두는 것도 방법이에요. 거래처를 식사에 초대한다면 세르비아 손님에게 한식 대접할 때도 함께 보면 좋아요.
가격, 납기, 계약 조건이 오가는 미팅이라면 통역을 두는 게 안전해요. 통역 방식과 미리 넘길 자료는 세르비아어 통역·번역 안내에 있어요. 저도 베오그라드에서 한국어·세르비아어 통역을 해요.
도움받을 공식 기관
세르비아 진출을 알아본다면 한국 쪽 공공 창구부터 두드려 보세요. KOTRA 베오그라드 무역관과 대사관 연락처는 진출한 한국 기업과 대사관 위치와 연락처에 있어요.

세르비아 쪽엔 세르비아 개발청(RAS, Razvojna agencija Srbije)이 있어요. 투자 유치와 수출 진흥을 맡은 세르비아 정부 기관이고, 주소는 Kneza Miloša 12, 베오그라드예요.
세르비아 경제 규모와 한국 기업 투자 현황은 세르비아 경제, 한국 기업과 교역에 있어요. 2027년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베오그라드에서 엑스포가 열려요(베오그라드 엑스포 2027).
사업 아이디어, 같이 이야기해요
세르비아에 한국 제품을 들여오거나 현지에서 알리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아이디어 단계라도 괜찮아요.
사업 아이디어를 들려주세요
저는 한국 회사와 세르비아 현지 유통사(디스트리뷰터)를 연결하는 일도 해요. 세르비아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마케팅도 하고 있어요. 아이디어를 나누고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싶으시다면 아래 상담 폼으로 연락 주세요.
세르비아에 살면서 사업을 할 계획이라면 다음은 세르비아 생활·장기 체류예요.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도 세르비아에 회사 세울 수 있나요?
네, 돼요. 외국인 개인은 여권 사본으로 신원을 증명해요. 한국 법인이 설립자라면 한국 등기 증명에 아포스티유를 받고, 법원 번역사가 확인한 세르비아어 번역을 붙여요. DOO 같은 회사는 APR 전자 신청으로만 받아요. 순서는 세르비아 법인 설립 절차에 있어요.
세르비아 법인 설립 비용 얼마예요?
APR 등록 수수료는 8,000디나르(약 10만 4,000원)예요(2026년 1월부터 적용, 10월 확인). 자본금은 최소 100디나르면 돼요. 서류 번역·아포스티유, 변호사·회계사 비용은 따로 들어요.
세르비아 법인 설립 기간은 얼마나 걸려요?
APR은 신청을 받고 5영업일 안에 결정을 내려요. APR이 다른 기관 서류를 직접 받아 오는 경우엔 그 서류를 받은 다음 날부터 5영업일을 세요. 한국 서류의 아포스티유와 번역 준비 기간은 따로 잡으세요.
세르비아 개인사업자 등록은 어떻게 해요?
APR에 프레두제트니크(preduzetnik)로 등록해요. 수수료는 2,500디나르(약 3만 2,500원)예요. 전자 신청 말고도 APR 창구나 우편으로 낼 수 있어요. 정액 과세(paušal)를 원하면 등록 신청서와 함께 신청해요.
세르비아 법인 자본금 최소 얼마예요?
100디나르(약 1,300원)예요(회사법 제145조). 설립할 땐 금액만 정해 두고, 설립 문서에 적은 기한(최장 5년, 제46조) 안에 넣으면 돼요. 특별법이 더 큰 금액을 정한 업종은 예외예요.
한국에 있으면서 세르비아 법인 세울 수 있나요?
네, 대리인을 두면 돼요. 전자 신청엔 세르비아 인증 기관이 발급한 전자 인증서가 필요해요. 그래서 위임장을 받은 사람이 대신 신청하는 방법이 있어요. 한국에서 공증받은 위임장과 한국 서류엔 아포스티유를 받고, 법원 번역사가 확인한 세르비아어 번역을 붙여요.
세르비아 법인세 몇 퍼센트예요?
15%예요(법인세법 제39조). 신고는 사업연도가 끝난 뒤 180일 안에 하고, 매달 15일까지 전달 몫을 미리 내요.
세르비아 부가세 몇 퍼센트예요?
기본 20%예요. 빵·유제품, 신선 과일·채소·고기, 약 같은 품목은 10%예요. 12개월 매출이 800만 디나르(약 1억 400만 원)를 넘으면 5일 안에 부가세 등록을 신청해야 해요.
세르비아 회사 도장 꼭 만들어야 하나요?
아니요, 안 만들어도 돼요. 회사법은 도장을 의무로 두지 않고(제25조), 은행 계좌를 열 때도 필요 없어요.
세르비아에서 사업하면 체류 허가 나오나요?
저절로 나오지는 않아요. 사업 운영은 '자영(self-employment)'이라는 체류 사유로 인정되지만, 회사를 세웠다고 허가가 보장되진 않아요. 90일 넘게 머물며 일하려면 체류·취업 단일 허가를 따로 신청해요.
한국 세르비아 이중과세방지협정 있나요?
네, 있어요. 2016년 1월 22일 베오그라드에서 서명했어요. 세르비아 회사가 한국 법인에 배당하면 지분 25% 이상 직접 보유 땐 5%, 그 밖엔 10%까지만 세르비아에서 세금을 매길 수 있어요.
세르비아 변호사 어디서 찾아요?
운영자는 베오그라드의 KSEL 법률사무소(KSEL Advokati)를 추천해요. 회사 설립과 외국인 체류·취업 허가도 다루는 곳이에요. 누리집과 유튜브 링크는 믿을 만한 변호사에 있어요.
참고한 자료
- APR(세르비아 기업등록청) - 회사 설립 등록 안내 (서류·전자 신청·처리 기한·자본금·지사) ↗
- APR - 회사·외국 회사 지사·연락사무소 등록 수수료 ↗
- APR - 수수료 결정(Odluka o naknadama, 관보 95/25호, 2026년 1월 1일부터 적용) ↗
- Welcome to Serbia(세르비아 정부) - 사업 형태 고르기 ↗
- Paragraf - 회사법(Zakon o privrednim društvima) 제24·25·46·83·85·139·145·567·573·574조 ↗
- Paragraf - 법인세법(Zakon o porezu na dobit pravnih lica) 제39·40·40a·63·67조 ↗
- Paragraf - 부가세법(Zakon o porezu na dodatu vrednost) 제23·33·38조 ↗
- 세르비아 정부 - 한국과의 이중과세방지협정 비준 법안 (2016년 1월 22일 서명) ↗
요금·시간·규정은 바뀔 수 있어요. 출발 전 공식 출처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틀린 내용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