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면 이것만

  1. 베오그라드 엑스포 2027은 2027년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93일 동안 열려요. 국제박람회기구(BIE)가 공인한 인정박람회(Specialised Expo)이고, 주제는 'Play for Humanity: Sport and Music for All'(인류를 위한 놀이: 모두를 위한 스포츠와 음악)이에요.
  2. 장소는 베오그라드 남서쪽 수르친(Surčin)의 25ha 부지로, 니콜라 테슬라 공항 근처예요. 시내에서 갈 땐 엑스포 기간에 다닐 관람객용 버스가 편할 거예요. 버스 노선 7개를 새로 열 계획인데, 경로와 시간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3. 2026년 10월 7일 현재 티켓은 아직 팔지 않고, 가격도 나오지 않았어요. 10월 6일 현지 보도(탄유그)로는 11월 초 해외 홍보 행사와 함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지만, 조직위의 공식 판매 공지는 아직 없어요.
  4. 한국도 참가해요. 한국관은 KOTRA가 맡아 소주제 'Play Together'에 맞춰 AI·로봇 기술을 쓴 체험형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5. 140개가 넘는 나라·기구가 참가하고, 관람객은 400만 명 이상으로 예상돼요. 한여름 더위와 숙소난을 생각하면 방은 일찍 잡고, 평일 오전에 가는 게 좋아요.
이 글의 순서
  1. 기간과 장소
  2. 주제와 소주제
  3. 엑스포 2027 티켓은 언제, 얼마에 살 수 있나요?
  4. 한국관
  5. 엑스포장 가는 법
  6. 국립경기장과 엑스포 이후
  7. 엑스포 기간에 여행 간다면
  8. 외국인도 자원봉사 할 수 있나요?
  9. 확인된 것과 아직 모르는 것
  10. 자주 묻는 질문

베오그라드 엑스포 2027은 2027년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니콜라 테슬라 공항 근처 수르친(Surčin)의 새 엑스포 단지에서 열려요. 2026년 10월 7일 현재 티켓은 아직 팔지 않아요. 한국은 KOTRA가 운영하는 한국관으로 참가해요. 아래에 확인된 것과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을 나눠 적었어요.

베오그라드 엑스포 2027 (2026년 10월 7일 기준)

공식 이름
Specialised Expo 2027 Belgrade (EXPO 2027 Belgrade)
기간
2027년 5월 15일(토)~8월 15일(일), 93일
장소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수르친 지역, 부지 25ha (니콜라 테슬라 공항 근처)
주제
Play for Humanity: Sport and Music for All
종류
국제박람회기구(BIE) 공인 인정박람회(Specialised Expo)
참가
140개 이상 나라·국제기구 (한국 포함)
관람객
400만 명 이상 예상, 행사 8,000개 이상 예정
티켓
판매 전, 가격 미발표 (11월 초 판매 시작 예고)
홈페이지
expobelgrade2027.org

기간과 장소

엑스포 2027은 2027년 5월 15일부터 8월 15일까지 93일 동안 열려요. 세르비아는 2023년 6월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미국·스페인·태국·아르헨티나와 겨뤄 개최권을 따냈고, 2024년 11월에 정식 승인을 받았어요. 서발칸에서 이만한 국제박람회가 열리는 건 처음이에요.

장소는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떨어진 수르친(Surčin) 지역의 25ha 부지예요. 니콜라 테슬라 공항과 사바강에서 가까워서, 시내 한가운데보다는 공항 쪽이라고 보면 돼요. 단지는 국가관, 주제관, 기업·우수 사례 구역 세 곳으로 나뉘어요.

참고 2026년 10월 1~3일 베오그라드에서 참가국 기술 준비 회의가 열렸어요. 국제박람회기구는 이제 각국 파빌리온 내부 공사(핏아웃) 단계로 넘어간다고 밝혔고, 개막일도 예정대로 2027년 5월 15일이라고 안내해요.

주제와 소주제

엑스포 2027의 주제는 'Play for Humanity: Sport and Music for All'이에요. 우리말로는 '인류를 위한 놀이: 모두를 위한 스포츠와 음악'이고, 놀이와 스포츠, 음악이 사람을 키우고 회복시키는 힘을 보여 주겠다는 뜻이에요. 조직위는 그래서 다른 엑스포보다 관람객이 직접 해 보는 체험형 전시와 공연이 많을 거라고 설명해요.

소주제는 세 가지예요.

  • Power of Play 치유와 지속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놀이
  • Play for Progress 혁신과 상상력을 끌어내는 놀이
  • Play Together 사람을 잇고 평화와 포용을 만드는 놀이

조직위는 엑스포 앞뒤로 분위기를 띄울 무대로 에로스 라마조티, 레니 크라비츠, 딥 퍼플, 태양의 서커스 공연을 예고했어요. 날짜·장소·티켓은 공연마다 따로 공지가 나오니 각각 확인하세요.

마스코트와 로고

마스코트는 남자아이 라스트코(Rastko)와 여자아이 밀리차(Milica)예요. 2025년 여덟 달 동안 시민 투표로 이름을 골랐고, 2026년 1월 말에 발표했어요. 조직위는 두 캐릭터가 세르비아의 전통과 지금의 모습이 만나는 걸 보여 준다고 설명해요.

로고는 디자이너 사샤 비다코비치(Saša Vidaković)가 만들었어요. 사바강과 도나우강이 만나는 베오그라드의 모습에서 출발해, 두 강의 물빛이 섞여 물결 따라 일렁이는 모습을 담았다고 해요. 이 시각 디자인은 2025년 그라피스 디자인 어워드(Graphis Design Awards)에서 은상을 받았어요.

인정박람회와 등록박람회 차이

국제박람회기구가 공인하는 엑스포는 두 종류예요. 등록박람회(World Expo)는 5년마다 최대 6개월 동안 여는 큰 행사예요(예: 2025 오사카). 인정박람회는 그 사이에 최대 3개월, 전시 면적 25ha 이하로 여는 주제 중심 행사고요.

한국의 1993 대전 엑스포와 2012 여수 엑스포가 인정박람회였어요. 바로 전 인정박람회는 2017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엑스포로, 약 400만 명이 다녀갔어요.

참고 '엑스포 2027'로 검색하면 일본 요코하마 국제원예박람회(2027년 3월 19일~9월 26일)도 같이 나와요. 베오그라드 엑스포와는 다른 행사예요.

엑스포 2027 티켓은 언제, 얼마에 살 수 있나요?

2026년 10월 7일 현재 티켓은 아직 팔지 않고, 가격도 나오지 않았어요. 공식 사이트에는 'Tickets available soon'(곧 판매)이라는 문구만 있어요. 지금까지 나온 내용은 이 정도예요.

티켓 소식 (2026년 10월 7일 기준)

판매 시작
공식 공지는 없어요. 10월 6일 탄유그 통신 보도로는 11월 초 해외 홍보 행사와 함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에요
가격
미발표. 인터넷에 도는 가격은 공식 발표가 아니에요
종류
2026년 8월 인쇄 계약에 1일권 100만 장, 3일권 20만 장이 들어갔다는 현지 보도(N1·탄유그)가 있어요. 시즌권·할인권은 미발표
판매 방식
현장 판매처에서 쓸 양식도 인쇄 계약에 들어 있어요. 온라인 판매 방식은 미발표
운영 시간
미발표

주의 공식 사이트는 expobelgrade2027.org 하나뿐인데, 이름에 expo·2027·Belgrade가 들어간 비공식 사이트가 여럿 있어요. 판매가 시작되면 주소를 직접 쳐서 들어가고, 공식 사이트나 공식 사이트가 안내하는 판매처에서만 사세요. 판매 전에 티켓을 판다는 곳이나 SNS 개인 거래는 피하세요.

판매가 시작되고 가격이 나오면 이 글에 바로 반영할게요.

한국관

한국도 한국관을 열어요. 공식 사이트 참가국 명단에 한국(South Korea)이 올라 있고, 준비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맡고 있어요.

KOTRA가 2026년 2월 낸 한국관 기술기업 모집 공고를 보면(공고에서는 '2027 베오그라드엑스포 한국관'처럼 붙여 써요), 한국관은 소주제 'Play Together'를 골랐어요. AI·로봇을 엮어 한국의 기술과 문화를 보여 주는 체험형 전시이고, 엑스포 전 기간(2027년 5월 15일~8월 15일)에 열려요.

한국관 위치나 관람 방법, 한국의 날 행사 같은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참가국 명단에는 일본·중국·미국 등도 있어요.

엑스포장 가는 법

엑스포장은 공항과 가까운 수르친에 있어요. 공항에서 바로 가는 경우와 시내 숙소에서 오가는 경우, 두 가지만 생각하면 돼요. 엑스포 전용 교통편의 시간표나 요금은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석양빛에 물든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공항 터미널 정면, 'АЕРОДРОМ НИКОЛА ТЕСЛА БЕОГРАД' 글자와 앞 도로의 차량, 빨간 버스
베오그라드 공항 터미널 정면 — 차량과 버스가 서는 앞 도로사진 kallerna · CC BY-SA 4.0

박새솔베오그라드에 살면서 겪어 보니

시내에서 수르친 엑스포장까지 갈 때는 엑스포 기간에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타는 게 좋을 거예요. 택시를 탄다면 얀덱스 고(Yandex Go) 앱을 깔고 카드를 미리 등록해 두세요. 공항 택시나 길에서 돌아다니는 차는 바가지요금이 너무 심하고, TX 번호판이 아닌 불법 택시도 많아서 저는 추천하지 않아요.

관람객을 실어 나를 버스는 준비 중이에요. 2026년 4월 보도로는 엑스포 2027 회사가 엑스포 관람객용 전기버스 50대(일반 41대, 최대 25m 길이의 이중 굴절버스 9대)를 들여올 예정이에요. 회사 대표는 관람객을 위해 시내버스 노선 7개를 새로 연다고 밝혔어요. 이 버스들은 엑스포가 끝나면 베오그라드 시내버스 회사(GSP)에 넘겨 일반 노선에 써요.

2026년 10월 7일 현재 노선, 타는 곳, 시간표, 요금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엑스포 직전에 대중교통국 홈페이지(bgprevoz.rs) 공지를 확인하세요.

엑스포장까지 이어지는 철도는 지금 공사 중이에요. 2026년 3월 보도 기준으로 구간은 이렇게 나뉘어요.

현지 건설 전문 매체에 따르면 공사가 끝나도 시험 운행과 인증을 거쳐야 해서 곧바로 승객을 태우지는 않아요. 이 노선에 들어갈 열차 9편성은 2026년 말부터 2027년 3월 사이에 들어올 예정이에요. 개통일은 아직 발표 전이니 엑스포 직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공항에서 바로 간다면 새 철도가 열린 뒤엔 공항역에서 국립경기장역까지 한 번에 가요. 공항 이용법은 베오그라드 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에 있어요.

시내 숙소에서 오간다면 엑스포 셔틀버스 노선이 발표되면 그걸 타는 게 간단할 거예요. 새 철도가 제문 폴례역에서 베오그라드~노비사드 철도와 이어지는 것도 기억해 두세요. 베오그라드 시내버스·트램·BG Voz는 2025년 1월부터 무료인데, 엑스포 버스와 새 공항·엑스포 철도 요금은 발표를 기다려야 해요. 시내 교통은 베오그라드 버스·택시 타는 법을 보세요.

택시는 얀덱스 고 같은 앱으로 부르면 예상 요금을 먼저 볼 수 있어요. 다만 개막 초기와 주말엔 붐빌 수 있어요. 정식 택시는 번호판이 TX로 끝나요. 미터 요금과 불법 택시 피하는 법은 베오그라드 택시 요금에 있어요.

국립경기장과 엑스포 이후

엑스포 단지는 더 큰 도시 개발 계획의 일부예요. 바로 옆에 5만 2천 석짜리 새 국립경기장과 수영 센터, 엑스포 빌리지를 같이 짓고 있어요.

조직위는 엑스포가 끝난 뒤에도 부지와 시설을 100% 다시 쓰겠다고 밝혔어요. 새 베오그라드 박람회장, 엑스포 박물관, 공연장, 혁신·창의 센터 등이 남고, 학교·주거·호텔·상업 시설로도 쓸 계획이에요.

엑스포 기간에 여행 간다면

숙소는 일찍, 시내로

조직위는 93일 동안 400만 명 이상이 찾을 거라고 내다봐요. 그만큼 엑스포 기간엔 베오그라드 숙소를 찾는 사람도 크게 늘 거예요. 날짜가 정해지면 취소할 수 있는 조건으로 숙소부터 잡아 두세요.

사바강변에 선 유리 외벽의 베오그라드 타워와 강변 산책로, 공사 중인 고층 단지가 이어진 베오그라드 워터프런트를 하늘에서 내려다본 모습
하늘에서 본 베오그라드 워터프런트와 베오그라드 타워 (2024년)사진 Petar Milošević · CC BY-SA 4.0

엑스포장 주변은 아직 공사 중이에요. 구시가나 노비 베오그라드처럼 교통이 편한 시내에 묵고 오가는 쪽이 현실적이에요. 동네별 장단점은 베오그라드 숙소 동네 고르는 법에 있어요.

한여름 더위

베오그라드 월평균 기온 (세르비아 수문기상청, 1991~2020년 평균)
월평균 최고평균 최저
5월23.6℃13.2℃
6월27.1℃16.7℃
7월29.3℃18.4℃
8월29.7℃18.5℃

평균만 보면 서울 여름과 비슷해요. 그런데 한 해 가장 더운 날은 평균 38도 안팎(1991~2020년)이고, 관측 최고 기록은 7월에 나온 43.6도예요.

엑스포장은 밖에서 걷는 거리가 길어요. 덜 더울 때 가려면 5월~6월 초가 나아요. 한여름에 간다면 아침 일찍 들어가고, 한낮엔 실내 전시관 위주로 다니세요. 모자, 물병,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기세요. 달마다 날씨는 세르비아 날씨와 옷차림에 있어요.

입국, 항공편, 일정

  • 비자 (엑스포용 비자는 따로 없어요. 한국 여권은 180일 중 90일 무비자이고, 입국 뒤 거주 등록은 비자·입국 규정에 있어요)
  • 항공편 (2026년 10월 현재 인천~베오그라드 직항이 없어서 한 번 갈아타야 해요. 경유지와 비행시간은 한국에서 세르비아 가는 법을 보세요)
  • 일정 (엑스포에 하루나 이틀을 쓰고, 나머지는 베오그라드 시내와 노비사드·서부 자연을 묶으면 좋아요. 코스는 세르비아 여행 코스, 시내 볼거리는 베오그라드 가볼 만한 곳에 있어요)

외국인도 자원봉사 할 수 있나요?

네,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어요. 자원봉사 프로그램 'Expo Playmakers'는 2026년 5월 15일에 접수를 시작했어요. 조건은 2027년 4월 15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고, 엑스포 기간 중 15일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해요.

역할은 관람객 안내, 국제 대표단 지원, 물류 등 48가지이고 2만 명 이상을 뽑아요. 선발과 교육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4월 사이에 몰려 있어요. 지원은 공식 사이트의 'Volunteer' 메뉴에서 해요.

확인된 것과 아직 모르는 것

2026년 10월 7일 기준으로 나눠 보면 이래요.

확인된 것

  • 기간(2027.5.15~8.15), 장소(수르친 25ha), 주제
  • 140개 이상 참가, 한국관 참가
  • 1일권·3일권 인쇄 계약 (현지 보도)
  • 공항~엑스포 철도 공사 (2026년 말 공사 완료 목표)
  • 관람객용 시내버스 노선 7개 신설 계획 (엑스포 2027 회사)
  • 자원봉사 모집 중

아직 발표 전

  • 티켓 가격, 판매처
  • 하루 운영 시간
  • 시즌권, 어린이·학생 할인
  • 엑스포 버스 노선, 타는 곳, 시간표, 요금
  • 철도 승객 운행 시작일, 시간표, 요금
  • 한국관 세부 프로그램, 한국의 날

엑스포 정보는 자주 바뀌어요. 티켓 판매가 시작되거나 교통편이 발표되면 이 글을 고칠게요. 결정하기 전엔 공식 사이트도 같이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베오그라드 엑스포 2027 기간 언제예요?

2027년 5월 15일(토)부터 8월 15일(일)까지 93일 동안 열려요. 하루 운영 시간은 2026년 10월 현재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엑스포 2027 티켓 가격 얼마예요?

아직 몰라요. 2026년 10월 7일 현재 공식 가격이 나오지 않았어요. 현지 보도로는 2026년 8월에 1일권 100만 장, 3일권 20만 장 인쇄 계약을 맺었고, 판매는 11월 초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해요.

엑스포 2027 티켓 어디서 사요?

공식 사이트(expobelgrade2027.org)나 공식 사이트가 안내하는 판매처에서만 사세요. 판매가 시작되기 전에 티켓을 판다는 사이트나 SNS 개인 거래는 피하는 게 안전해요.

베오그라드 엑스포에 한국관 있어요?

네, 있어요. 공식 사이트 참가국 명단에 한국(South Korea)이 올라 있고, 한국관은 KOTRA가 운영해요. 소주제 'Play Together'에 맞춰 AI·로봇 기술과 놀이를 엮은 체험형 전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엑스포 2027 장소 어디예요? 공항에서 가까워요?

네, 가까워요. 베오그라드 남서쪽 수르친 지역이고 니콜라 테슬라 공항 근처예요. 공항에서 엑스포장 옆 국립경기장역까지 약 7km 구간에 새 철도를 짓고 있고, 공사는 2026년 말에 끝내는 게 목표예요. 공사가 끝나도 시험 운행과 인증을 거쳐야 하고, 승객 운행 시작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어요.

베오그라드 엑스포도 등록박람회(세계박람회)인가요?

아니요. 최대 3개월, 부지 25ha 이하로 여는 인정박람회(Specialised Expo)예요. 한국의 1993 대전 엑스포, 2012 여수 엑스포와 같은 종류예요.

베오그라드 엑스포 마스코트 이름이 뭐예요?

남자아이 라스트코(Rastko)와 여자아이 밀리차(Milica)예요. 2025년 여덟 달 동안 시민 투표로 이름을 골라 2026년 1월 말에 발표했어요. 조직위는 두 캐릭터가 세르비아의 전통과 지금의 모습이 만나는 걸 보여 준다고 설명해요.

엑스포 2027 로고는 무슨 뜻이에요?

베오그라드에서 사바강과 도나우강이 만나는 모습을 담았어요. 디자이너 사샤 비다코비치가 두 강의 물빛이 섞여 물결 따라 일렁이는 모습을 로고로 표현했다고 공식 사이트가 설명해요. 이 시각 디자인은 2025년 그라피스 디자인 어워드에서 은상을 받았어요.

엑스포 보러 세르비아 가면 비자 필요해요?

엑스포용 비자는 따로 없어요. 한국 일반여권은 180일 중 90일까지 무비자로 머물 수 있어요. 숙소 거주 등록 같은 건 비자·입국 규정에 있어요.

엑스포 기간 베오그라드 날씨 어때요?

더워요. 1991~2020년 평균으로 7·8월 낮 최고기온이 29~30도이고, 한 해 가장 더운 날은 평균 38도 안팎까지 올라가요. 장마가 없어서 서울보다는 덜 습한 편이에요. 모자, 물, 자외선 차단제는 꼭 챙기세요.

엑스포 2027 자원봉사 외국인도 할 수 있나요?

네, 할 수 있어요. 자원봉사 프로그램 'Expo Playmakers'는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어요. 2027년 4월 15일 기준 만 18세 이상이고, 엑스포 기간 중 15일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해요.

요코하마 엑스포 2027이랑 같은 행사예요?

아니요, 다른 행사예요. 요코하마는 2027년 3월 19일~9월 26일에 열리는 국제원예박람회이고, 베오그라드는 5월 15일~8월 15일에 열리는 인정박람회예요.

베오그라드 시내에서 엑스포장 가는 셔틀버스 있어요?

관람객용 버스가 생길 예정이에요. 엑스포 2027 회사가 관람객을 위한 시내버스 노선 7개를 새로 열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2026년 10월 7일 현재 경로·시간표·요금은 발표 전이니, 엑스포 직전에 베오그라드시 대중교통국(bgprevoz.rs) 공지를 확인하세요.

참고한 자료

요금·시간·규정은 바뀔 수 있어요. 출발 전 공식 출처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틀린 내용을 발견하면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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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이나 바뀐 정보를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이 글에 반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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