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면 이것만

  1. 1인당 GDP 15,284달러(2025년, IMF)로 한국의 약 42%, 구매력 기준으론 절반쯤이에요.
  2. 평균 순월급은 121,346디나르(약 158만 원), 중위값은 95,036디나르예요(2026년 7월).
  3. 최저임금은 2026년 시간당 371디나르(세후)이고, 2027년엔 405디나르로 올라요.
  4. 2025년 수출 1위 품목군은 전선·케이블 같은 배전 장비예요. 수출 상대국 1위는 독일(전체의 약 15%)이에요.
이 글의 순서
  1. 1인당 GDP, 한국과 비교
  2. 연도별 1인당 GDP
  3. 평균 월급 (2026년 7월)
  4. 업종별 월급 (2025년)
  5. 최저임금은 얼마예요?
  6. 주요 산업과 수출 품목
  7. 한국 기업과 교역
  8. 자주 묻는 질문

세르비아 1인당 GDP는 한국의 약 42%예요. IMF 집계로 2025년 세르비아는 15,284달러, 한국은 36,227달러예요. 2026년 7월 평균 순월급은 121,346디나르(약 158만 원)이고, 수출은 전선·케이블, 구리, 타이어 같은 공산품이 많아요.

GDP는 IMF, 산업 비중은 세계은행, 월급과 수출은 세르비아 통계청(RZS) 자료예요. 최저임금은 세르비아 공보(Službeni glasnik)에 실린 정부 결정을 그대로 옮겼어요. 숫자마다 기준 연도를 붙였어요.

1인당 GDP, 한국과 비교

IMF가 2026년 4월에 낸 세계경제전망 숫자예요. 달러로 계산한 명목 1인당 GDP는 한국의 40%를 조금 넘어요. 물가 차이를 반영한 구매력 기준(PPP)으로 보면 격차가 줄어서 한국의 절반쯤이에요.

세르비아

  • 2025년 명목 15,284달러
  • 2026년 전망 17,252달러
  • 2025년 구매력 기준 32,724달러

한국

  • 2025년 명목 36,227달러
  • 2026년 전망 37,412달러
  • 2025년 구매력 기준 65,405달러

2026년 전망치로 견주면 세르비아가 한국의 약 46%예요. 1인당 GDP는 나라 전체에서 만든 가치를 인구로 나눈 값이라, 사람들이 실제로 받는 월급과는 달라요. 월급은 아래 평균 월급 항목에 따로 적었어요.

참고 IMF는 4월과 10월에 전망을 새로 내요. 2026년 10월 전망이 나오면 2025·2026년 숫자가 조금 바뀔 수 있어요.

연도별 1인당 GDP

세르비아 1인당 GDP는 2022년 10,025달러였어요. 2025년엔 15,284달러로, 3년 사이 50% 넘게 늘었어요. 달러로 계산한 값이라 환율이 움직이면 같이 출렁여요.

IMF 세계경제전망(2026년 4월) 기준이에요. 한국은 2022년 34,822달러, 2026년 전망 37,412달러예요.

평균 월급 (2026년 7월)

세르비아 통계청이 2026년 9월 25일에 낸 7월 자료가 가장 최근 숫자예요.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뺀 평균 순월급(neto)은 121,346디나르이고, 세전(bruto)으론 167,402디나르예요.

평균이 중위값보다 2만 6천 디나르쯤 높아요. 월급이 많은 일부가 평균을 끌어올려서, 보통 받는 월급은 중위값 쪽에 더 가까워요. 2026년 1~7월 평균 순월급은 1년 전보다 명목 11.4%, 물가를 뺀 실질로 8.5% 늘었어요.

니콜라 테슬라 초상이 그려진 세르비아 100디나르 지폐 앞면
세르비아 100디나르 지폐(니콜라 테슬라)사진 WikiWriter123 · CC BY-SA 4.0

원화는 100디나르≈1,300원(2026년 10월 기준)으로 환산했어요. 세르비아 통계청은 한 달 치 월급 통계를 그달이 끝나고 55일 뒤에 내요.

월급과 베오그라드 월세를 같이 보려면 세르비아 물가 글을 보세요.

업종별 월급 (2025년)

업종에 따라 차이가 커요. 2025년 연평균 순월급으로 보면 IT 쪽이 가장 높고, 업종 대분류 중에선 숙박·음식점업이 가장 낮아요.

IT 개발 업종의 평균 순월급은 전체 평균(109,462디나르)의 2.7배쯤이에요. 식당·카페가 들어가는 음식점·주점업은 63,324디나르(약 82만 원)예요.

세르비아 통계청 업종별 연평균 임금(2025년), 세후 기준이에요.

최저임금은 얼마예요?

2026년 세르비아 최저임금은 시간당 371디나르예요.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뺀 세후(neto) 금액이에요. 정부가 2025년 9월 11일에 정해 공보 78/2025호에 실었어요.

세르비아 최저임금

2026년
시간당 371디나르 (약 4,800원)
한 달 예시
하루 8시간씩 22일, 176시간이면 65,296디나르 (약 85만 원)
2027년
시간당 405디나르 (약 5,300원), 1~12월 적용
기준
세후 금액, 세르비아 공보 78/2025호·75/2026호

최저임금은 시간 단위로 정해요. 그래서 한 달 최저 월급은 그달 일한 시간에 따라 달라져요. 2027년 금액은 2026년 8월 20일에 정해졌고, 2026년보다 34디나르(약 9.2%) 올라요.

참고 세후 금액으로 정하기 때문에 회사가 실제로 내는 인건비는 이보다 많아요. 다른 나라 최저임금과 견줄 땐 세전인지 세후인지부터 확인하세요.

주요 산업과 수출 품목

세계은행 자료로 보면 2025년 세르비아 GDP에서 산업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22.3%예요. 광업·제조업·전기·건설을 합친 값이고, 한국은 34.3%예요.

무엇을 만들어 파는지는 수출 품목에서 잘 보여요. 세르비아 통계청 집계로 2025년 상품 수출은 373억 2천만 달러, 수입은 472억 3천만 달러예요. 수출이 많은 품목군은 이래요.

세르비아 통계청 대외무역 통계(2025년)예요. 국제무역분류(SITC) 품목군 기준이고, 2026년 7월 15일에 갱신됐어요.

전선, 타이어, 전동기, 자동차 부품처럼 자동차·전기 관련 공산품이 위쪽에 몰려 있어요. 구리광석과 구리도 큰 몫이에요.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독일(약 57억 4천만 달러, 전체의 약 15%)이고, 이탈리아가 두 번째예요.

식품 중에선 저장·가공 과일이 약 6억 6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어요. 곡물은 밀과 옥수수가 각각 약 2억 5천만 달러어치 나갔어요.

드론으로 내려다본 세르비아 북부 보이보디나 평야. 노란 꽃이 핀 밭과 갈아엎은 갈색 밭이 바둑판처럼 지평선까지 이어진다
보이보디나의 들판, 세르비아 북부 평야사진 MarkoDekic · CC BY-SA 4.0

한국 기업과 교역

세르비아 외교부가 꼽는 주요 한국 투자는 아래 세 곳이에요. 모두 베오그라드 밖에 있어요.

  • 유라(YURA) 세르비아 외교부가 가장 중요한 한국 투자로 꼽는 회사예요. 라차, 레스코바츠, 니시(2곳)에 공장 4곳이 있어요.
  • LS그룹 즈레냐닌에 케이블 제품 공장을 2018년 11월에 열었어요.
  • 경신(Kyungshin Cable) 스메데레브스카 팔란카에 공장을 2020년 5월 착공했어요. 일반 자동차 부품과 전기차 배터리 부품을 만들 공장이에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015년 12월 베오그라드에 사무소를 열었어요. 세르비아 외교부가 통계청 자료로 밝힌 2025년 두 나라 상품 교역은 3억 3,230만 유로예요. 세르비아가 한국에서 사 온 게 2억 4,350만 유로로, 한국에 판 8,880만 유로보다 많아요.

KOTRA 무역관 연락처와 다른 한국 기업 소식은 한국과 세르비아 글에 있어요. 세르비아에서 일하거나 오래 머물 계획이라면 세르비아 생활과 장기 체류도 함께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세르비아 1인당 GDP 얼마예요?

2025년 15,284달러예요. IMF가 2026년 4월 세계경제전망에 낸 숫자이고, 2026년은 17,252달러로 전망했어요.

세르비아 GDP 한국이랑 비교하면 어느 정도예요?

1인당 명목 GDP로 보면 한국의 약 42%예요. 2025년 세르비아는 15,284달러, 한국은 36,227달러예요. 물가 차이를 반영한 구매력 기준으론 32,724달러 대 65,405달러로 절반쯤이에요.

세르비아 평균 월급 한국 돈으로 얼마예요?

약 158만 원이에요. 세르비아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평균 순월급(세후)이 121,346디나르예요. 세전은 167,402디나르이고, 중위값은 95,036디나르(약 124만 원)로 평균보다 낮아요.

세르비아 최저임금 얼마예요?

2026년엔 시간당 371디나르(세후, 약 4,800원)예요. 하루 8시간씩 22일 일한 달이면 65,296디나르(약 85만 원)가 돼요. 2027년 1월부터는 시간당 405디나르예요.

세르비아에서 월급이 제일 많은 업종은 뭐예요?

IT예요. 컴퓨터 프로그래밍·IT 컨설팅 업종은 2025년 평균 순월급이 297,955디나르(약 387만 원)예요. 전체 평균의 2.7배쯤 되고, 업종 대분류 중 가장 낮은 숙박·음식점업(68,077디나르)의 4배가 넘어요.

세르비아는 뭘 수출해요?

2025년엔 전선·케이블 같은 배전 장비가 약 22억 5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어요. 구리광석, 구리, 타이어, 전동기, 자동차 부품, 승용차가 뒤를 이어요. 가장 많이 수출한 나라는 독일이에요.

세르비아 한국 교역 규모는 얼마나 돼요?

2025년 상품 교역은 3억 3,230만 유로예요(세르비아 외교부, 통계청 자료). 세르비아가 한국에서 2억 4,350만 유로어치를 사 왔고, 한국에 판 건 8,880만 유로예요. 진출한 한국 기업은 한국과 세르비아 글에 있어요.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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